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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D:이슈] 튀르키예 강진 참상에…전 세계 한 뜻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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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시리아 강진 피해가 점점 커지면서 전 세계 국가들이 앞다퉈 구조 지원에 힘을 보태겠다며 구조대와 구호물자를 보내고 있습니다.

평소 튀르키예와 관계가 좋지 않던 그리스와 이스라엘도 구조대를 급파했습니다.

우리나라와 미국, 중국, 독일, 멕시코 등 전 세계 국가들이 구조견과 구조대를 빠르게 보내고 있습니다.

외교부는 현지시간 8일 오전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가 튀르키예 남동부 가지안테프 국제공항에 도착했다고 전했습니다.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는 하타이 지역서 수색·구조 활동을 전개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