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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서인영, 순백의 웨딩드레스 자태 “그날이 다가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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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서인영. 사진| 서인영 SNS


가수 서인영이 결혼식을 앞두고 순백의 웨딩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8일 서인영은 인스타그램에 “그날이 다가오고 있다”라는 글과 함께 웨딩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서인영은 순백의 벨 라인 드레스, 어깨를 드러낸 오프숄더 드레스, V라인의 고혹적인 레이스 드레스에서 검은색 드레스까지 다양한 디자인의 드레스를 소화하며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자랑했다.

서인영은 환한 미소와 함께 다양한 포즈를 취한 채 웨딩 촬영을 즐겼다. 또 서인영은 우아한 자태를 자랑하며 세상에서 제일 아름답고 행복한 예비 신부의 모습으로 카메라를 향해 인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다”, “천사가 따로 없다. 너무 아름다워요”, “예쁜 신부 결혼 축하드려요”, “세상에서 제일 예쁜 신부”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서인영은 오는 2월 26일 비연예인 사업가와 서울 남산의 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배우영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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