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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더뉴스] '역대 최대' 긴급 구호대 118명 급파...지진 피해 구조 임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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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영수 앵커, 엄지민 앵커
■ 화상전화 : 박청웅 세종사이버대 소방방재학과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더뉴스]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최악의 강진으로 사망자가 속출하고 있는 튀르키예에 대한민국 긴급 구호대가 출발을 했고 조금 전 도착했습니다. 구호대는 이번 강진의 진앙지인 가지안테프에서 구호 활동을 시작하는데, 현지에서 실종자 수색과 구조 임무를 수행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