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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목)

장영란, 얼굴 부기 무슨 일? “보정도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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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장영란. 사진| 장영란 SNS


방송인 장영란이 얼굴 부기로 180도 달라진 모습을 공개했다.

장영란은 지난 7일 인스타그램에 “그동안 협찬 사진을 찍어도 올리지 못했다. 아무리 앱을 사용해도 부기 보정이 힘들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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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 사진| 장영란 SNS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얼굴 부기로 인해 다소 통통해진 듯한 모습과 부기가 빠져 브이라인을 자랑하는 장영란의 180도 다른 전후 사진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서 얼굴 부기가 완전히 다 빠진 장영란은 특유의 환한 웃음과 함께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부기가 아니라 체중 변화 아닌가요?”, “밝은 모습이 보는 사람도 기분 좋게 하네요”, “방송 잘 보고 있습니다”, “보정 없어도 너무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과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배우영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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