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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디 "남편 이대은, 잘생긴 외모에 다들 속고 있어" (이생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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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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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트렌디한 MZ 신혼부부 트루디-이대은 부부는 부부 스포츠 리얼리티 프로그램 TV CHOSUN ‘부부 선수촌-이번생은같은편’(이하 '이생편')에 출연하고 있다. 이생편은 부부 3대 금기사항 ‘함께 운동하기’를 시작한 연예계 대표 부부들의 우여곡절 스포츠 도전기를 보여준다.

야구 국가대표 출신 이대은과 남다른 운동 DNA를 자랑하는 매력 만점 래퍼 아내 트루디는 테니스를 함께 훈련하고 있다. 두 사람은 '이생편'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테니스에 대해 "정말 함께 하고 싶었던 게 운동"이라면서 이번 방송을 통해 테니스를 함께 하는 것에 기대감을 표했다.

트루디는 "테니스 코치인 아버지 덕분에 어릴 적부터 테니스장에서 공을 만지고 살았다"고 말했다. 이대은은 "(야구처럼) 공을 활용하는 ‘테니스’라 아내의 부족한 부분을 내가 채울 수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하지만 방송에서 두 사람은 테니스 훈련을 하는 과정에서 격한 말다툼을 벌이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트루디가 "여기가 너무 아프다"고 하자 이대은이 "지금 그게 문제가 아냐. 집중하면 아픈 것도 몰라"라고 타박하는 장면에서는 너무 혹독한 것 아니냐는 반응이 쇄도하기도 했다.

이대은은 "어릴 때부터 운동 선수로 생활하며 혹독하게 훈련을 받아 아내에게 하는 행동들이 심하다고 생각하지 못했다"면서 "나는 살살한건데 주변에서는 ‘너무하다’고 하더라"며 쓴웃음을 지었다. 그럼에도 두 사람은 "중간에 잠시 다른 팀이었지만 비 온 뒤 땅이 굳듯이 결국에는 같은 편이 됐다"고 입을 모았다.

트루디는 "원래 남편은 강자에게 강하고 약자에게 약하다는 전형적인 ‘강강약약’"이라고 설명했다. 나아가 "잘생긴 외모에 다들 속고 있지만 정말 허당"이라고 강조했다. 이대은은 트루디에 대해 "사실 더 깨방정스럽고 재미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개인적으로 앞으로 방송에서 음악 활동을 하는 모습을 더욱 보여줬으면 좋겠다"는 바람도 전했다.

두 사람이 테니스를 훈련하며 다른 편에서 같은 편이 되기까지의 모든 과정을 확인할 수 있는 TV CHOSUN ‘부부 선수촌-이번생은같은편’은 매주 수요일 밤 10시에 방송되며, 트루디-이대은 부부가 첫 등장하는 '이생편' 2회는 오늘 8일(수) 밤 10시에 공개된다.

/comet568@osen.co.kr

[사진] 이번생은 같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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