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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 (화)

[튀르키예 강진] 카자흐 구호대 현지서 수색 작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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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마티=연합뉴스) 김상욱 통신원 = 튀르키예 강진 피해를 돕기 위해 현지에 급파된 카자흐스탄 구호대가 튀르키예 남동부 시리아와의 국경도시인 가지안테프 지역 도심에서 수색작업을 시작했다고 카자흐스탄 통신사 카진포럼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카자흐스탄 비상사태부 소속의 구조대는 현지 도착 직후 지진으로 파괴된 주거시설에서 생존자 구조임무를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