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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 (목)

2월 8일 '뉴스 퍼레이드' 오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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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튀르키예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7800명을 넘었습니다. 각국이 구호 작업에 뛰어들었고, 특히 튀르키예와 형제국인 우리나라는 500만 달러를 지원하고 역대 최대 규모인 110명의 긴급 구호대를 현지에 급파했습니다.

2. 하지만 복구 작업은 녹록치 않은 상황입니다. 골든타임은 촉박한데 추운 날씨와 여진까지 겹쳐 구조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는 이번 지진으로 2300만명이 피해를 볼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