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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지 "내가 제일 용감하고, 다음은 박재범…'쇼미'때 감정적이라 3보1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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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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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쇼미더머니 11' 우승자 이영지가 가장 감정적이었던 순간으로 '쇼미더머니' 촬영 당시를 뽑으며 비하인드를 밝혔다.

최근 코스모폴리탄은 "'쇼미더머니 11' 우승자 이영지의 멘탈이 금수저인 이유? 이영지가 전하는 초긍정 에너지"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 이영지는 "나를 대표하는 키워드는 Fearless(용감한)다"라며 운을 뗐다. 이영지는 "두려움이 없기 때문에 '고등래퍼'나 '쇼미더머니' 같은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덥석덥석 자주 나가고 여기 이 자리에 나와서 코스모폴리탄의 화보까지 찍을 수 있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가장 용감하다고 생각하는 인물이나 멘토가 있냐"는 질문에 이영지는 "오롯이 나다. 나 자신이 가장 용감하다고 생각하고 나 다음으로 용감한 분은 박재범"이라며 "박재범 같은 경우에는 본인의 앞날 행보를 위해 500만 팔로어의 인스타그램 계정도 하루아침에 지워버리는 용감한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라며 이상형 박재범을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이영지는 "그다음 나를 대표하는 단어는 Anger(화)다"라고 말하며 "나는 부정적인 의미의 단어를 긍정적으로 바꿔서 사용하고 있는 스타일이다. 내가 생각하는 것만큼 결과가 안 좋을 때 스스로 화가 나는데 그걸 기점으로 더 건강하고 활기차고 성과를 내면 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에게 없어서는 안 될 요소가 화다"라고 설명했다.

이영지는 이어지는 키워드로 'Emotional'(감정적인)을 뽑으며 "대체로 감정적인 분들이 자신의 감정을 곡에 더 잘 넣고 감정표현을 하면서 짙은 농도의 곡을 뽑아낸다고 생각한다. 내가 감정적인 게 좋다"라고 생각을 드러냈다.

이어 살면서 가장 감정적이었던 순간을 묻는 말에 이영지는 "아무래도 '쇼미더머니' 할 때 3보에 한 번씩 눈물을 흘렸다. 내면의 깊은 심리를 자극하는 경쟁 프로그램이었기 때문에 '쇼미더머니'를 하면서 가장 감정적이었던 것 같다"라고 회상했다.

마지막으로 이영지는 팬들에게 "너무 국회의원처럼 얘기하는 것 같은데 여러분들이 주신 사랑, 지지에 보답할 수 있도록 열심히 살아가겠다. 올바르게 타에 모범이 되는 삶을 살겠다"라며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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