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에서 마스크를 벗은지 얼마나 됐다고 또다시 마스크를 써야 하는 상황입니다.
저감대책을 시행한다고 하지만 미세먼지를 완전히 없애는 방법은 아직 없습니다.
숨이 막히는 답답함 보다 미세먼지에 대한 대책이 없다는 게 우리를 더욱 답답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김석재 기자(sjkim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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