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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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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가 주춤하더니 미세먼지가 찾아왔습니다.

거리에서 마스크를 벗은지 얼마나 됐다고 또다시 마스크를 써야 하는 상황입니다.

저감대책을 시행한다고 하지만 미세먼지를 완전히 없애는 방법은 아직 없습니다.

숨이 막히는 답답함 보다 미세먼지에 대한 대책이 없다는 게 우리를 더욱 답답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김석재 기자(sjkim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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