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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김연경 "지금 처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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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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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1) 박세연 기자 = 7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김연경(흥국생명)이 공격 성공 후 선수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3.2.7/뉴스1

psy517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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