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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인공지능 혁명 '챗GPT'…단점은 몰라도 아는 척 '허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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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뭐든지 척척 대답하고, 또 보고서나 시를 써주는 건 물론 여행 계획도 짜줍니다. 출시 석 달 만에 우리 삶을 바꿀 혁신이란 평가를 받는 IQ 147의 인공지능 채팅 서비스 '챗 GPT' 얘기입니다. 인기가 커지자 유료 서비스까지 내놨는데, 어떤 기술이길래 세계가 들썩이는지 모자란 점은 뭐가 있는지, 김민 기자가 살펴봤습니다.

[기자]

"꽃이 피어나는 그 땅에서 나의 시가 피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