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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9 (화)

방통위·권익위·여가부에 최하 C등급 - 윤석열 정부 눈 밖에 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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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실시한 정부 업무평가 결과가 공개됐는데요.

방송통신위원회, 국민권익위원회, 그리고 여성가족부 등 8개 부처가 최하 등급을 받았습니다.

모두 새 정부 들어서 기관장이 사퇴 압박을 받고 있거나, 정책의 방향에 맞지 않는 부처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이정은 기자가 전해드리겠습니다.

◀ 리포트 ▶

A, B, C 중 최하 등급인 C를 받은 부처는 모두 8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