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6 (금)

[포토]흥국생명 이주아, 빈 곳으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츠서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흥국생명 이주아(오른쪽)가 7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V리그 현대건설과의 경기에서 상대 진영으로 공을 넘기고 있다. 2023. 2. 7.
수원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