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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인 측 "이승기와 비공개 결혼식…축복·격려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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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인·이승기 커플, 4월 7일 결혼식
이승기는 개인 SNS로 결혼 발표
한국일보

이승기(왼쪽)와 이다인이 결혼한다. 이승기 SNS, 9아토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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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아토엔터테인먼트가 배우 이다인 이승기의 결혼과 관련해 축복을 부탁했다.

7일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통해 "이다인 배우에게 보내주시는 뜻깊은 사랑과 격려에 감사드린다. 이다인 배우가 이승기 배우와 든든한 동반자로서 소중한 연을 맺게 됐다"고 말했다.

이다인 이승기의 결혼식은 오는 4월 7일 진행된다. 양가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비공개로 치러지는 만큼 구체적인 일정에 대해 상세히 전해 드리지 못하는 점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9아토엔터테인먼트는 "영원히 서로의 편이 될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축복과 격려 부탁드리며 새로운 시작을 맞이할 이다인 배우에게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승기도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을 발표했다. 그는 "제가 사랑하는 이다인씨와 이제 연인이 아닌 부부로서 남은 생을 함께 하기로 했다. 프로포즈를 했고 승낙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승기와 이다인의 결혼 소식은 많은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승기 이다인 커플은 3년여 전부터 사랑을 키워왔다. 2021년 5월부터 공개 열애를 시작한 두 사람은 부부의 연을 맺고 인생 제2막을 시작하게 됐다.

한편 이다인은 2023년 방영 예정인 MBC 드라마 '연인'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이승기는 아이돌 오디션 사상 최초 팀전으로 펼쳐지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JTBC '피크타임(PEAK TIME)'으로 대중을 만날 예정이다. 기쁜 소식을 전한 두 사람이 앞으로 보여줄 모습에 시선이 모인다.

정한별 기자 onestar101@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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