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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장예솔 인턴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미모 비결을 공개했다.
장영란은 7일 "그동안 협찬 사진을 찍어도 올리지 못했어요. 아무리 어플을 사용해요. 부기는 보정이 힘들더라구요 #부기 있는 내 모습 안 이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부기 있을 때와 없을 때의 장영란으로, 확연하게 달라진 모습이 눈길을 끈다.
장영란은 이어 "부기만 빠져도 협찬 사진 찍을 맛이 나네요"라며 부기로 인해 많은 고민을 했음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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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이 솔직 담백한 고백에 누리꾼들은 "부기가 있어도 예쁩니다", "언니는 왜 부어도 계속 이쁘세요...", "오늘도 열일 미모 중^^"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2살 연하의 한의사 한창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장영란은 최근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남편의 병원 창업을 위해 집 담보로 22억 대출을 받았다. 1년 됐는데 빚을 천원도 못 갚았다"고 털어놔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 = 장영란
장예솔 기자 imyeso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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