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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목)

세월이 흘러도 흐려지지 않는 감성…최백호에 '낭만'을 묻다|상클 초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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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상암동 클라스'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상암동 클라스 / 진행 : 이가혁·김하은


[JTBC '비긴어게인' : 이제와 새삼 이 나이에 청춘의 미련이야 있겠냐만은 왠지 한곳이 비어있는 내가슴에 다시 못올 것에 대하여 낭만에 대하여]

[앵커]

상암동클라스 초대석, 줄여서 '상클 초대석' 다른 말이 필요없는 모든 세대에게 사랑받는 아티스트죠. 낭만가객 최백호 선생님 오늘 모셨습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