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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남은 실종자 선장 등 4명…청보호 안전지대 이송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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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남 신안 바다에서 청보호가 뒤집힌 지 나흘째에 접어들었습니다. 현장에서는 밤새 선원들을 찾기 위한 수색작업이 이어졌는데요. 현재까지 모두 5명의 실종자가 시신으로 발견됐고, 오늘(7일)은 배 인양과 함께 수색 작업도 계속 이뤄질 예정입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해선 기자, 실종자 수색작업 어떻게 이뤄지고 있나요?

[기자]

저는 지금 목포항에 나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