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8 (목)

삼성·현대차 등 "튀르키예 현지법인 피해 없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삼성·현대차 등 "튀르키예 현지법인 피해 없어"

튀르키예 동남부 지역에서 규모 7.8의 강한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다행히 국내 기업의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현대차 측은 서둘러 현지 피해 상황을 파악했지만, "공장 등이 이스탄불 쪽에 위치해 있어 피해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대부분의 판매 법인이 지진 발생 지역과 1천km 정도 떨어진 이스탄불에 자리 잡고 있어 별다른 피해가 없다고 기업 관계자들은 설명했습니다.

나경렬 기자 intense@yna.co.kr

#튀르키예_강진 #국내_대기업 #현지법인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