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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EU, 긴급구호팀 파견‥국제사회 약속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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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사상자가 속출하자 세계 각국이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돕기로 했습니다.

그리스나 이스라엘처럼 관계가 껄끄러웠던 나라들도, 갈등을 잠시 접고, 인도적 구호에 참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홍의표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최악의 강진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는 국제사회 지원을 요청하기 위한 최고 단계인 '4단계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유엔도 피해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며 인도적 지원이 간절하다고 호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