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현지시간) 튀르키예 남부에서 발생한 규모 7.8의 강진으로 아다나에서 구조대와 주민들이 무너진 건물 잔해에 있던 생존자를 구조해 옮기고 있다. 아다나=AP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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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대통령 “지진 사망자수 912명으로 늘어”
현화영 기자 hh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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