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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최수종, ‘♥하희라 그 자체’ 딸과 버스 데이트.. 훈훈 비주얼 부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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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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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배우 하희라가 부러움을 유발하는 사이좋은 부녀의 일상을 공개했다.

하희라는 6일 최수종, 딸과 함께 외출한 모습을 공개했다. 이들 가족은 버스를 타고 이동하고 있으며 최수종과 딸은 나란히 서서 대화를 하며 남다른 부녀 사이를 뽐내고 있다.

최수종은 점퍼와 운동화를 착용, 화려한 연예인의 비주얼이 아닌 ‘흔한 아빠’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딸도 편안한 차림으로 수수한 모습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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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앞서 하희라를 쏙 빼닮은 외모로 화제를 모았던 딸은 마스크를 착용해 눈만 보이는 상황에서도 하희라라고 착각할 만큼 빼어난 미모와 분위기를 뽐내 눈길을 끈다.

이 같은 훈훈한 가족의 모습에 하희라는 감격한 듯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하희라, 최수종은 지난 199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들 부부는 연예계 대표 사랑꾼 부부로 알려져 있으며, 개인 채널을 통해 가족의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hylim@osen.co.kr

[사진] 하희라, 최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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