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가 20개국에 한해 자국민의 해외 단체 여행을 허용한 데 따른 겁니다.
다만 우리나라는 여기에서 제외되면서 당분간 한국을 찾는 중국인 단체 관광객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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