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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한혜진 “짝 찾으면 연예인 최초 동거 보여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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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한혜진. 사진 ㅣ채널A


한혜진이 짝을 찾으면 동거 모습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6일 오전 열린 채널A ‘결혼 말고 동거’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동거의 매력은 일 끝나고 밖에 나가지 않고 집에 인간 사람이 있다는 것 아니겠냐”며 “집에 들어왔을 때 훤히 불이 켜져 있는 집, 사람의 온기가 장점이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이날 김진 CP는 “한혜진 씨는 대한민국 최고의 연애 참견러이지 않나. 본인의 연애도 궁금했고, 우리 프로그램에 잘 하면 출연자로 섭외할 수 있겠다 하는 욕심도 사실 있었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한혜진은 “짝을 찾게 되면 연예인 최초로 동거하는 프로그램을 보여드리겠다”고 화답하며 웃었다.

‘결혼 말고 동거’는 결혼 전 혹은 결혼 대신 요즘 커플들이 선택한 사랑의 형태 ‘동거(同居)’ 스토리를 솔직 과감하게 공개하는 실제 커플들의 24시간 밀착 동거일지를 담았다.

이날 오후 9시 10분 3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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