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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미니다큐] 아름다운 사람들 - 249회 : 마을이 돌보다, 이웃복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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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다큐] 아름다운 사람들 - 249회 : 마을이 돌보다, 이웃복지사

젊은 사람들이 떠나고 나이든 어르신들이 대부분인 시골마을

이곳에 때론 자식처럼, 때론 친구처럼

따뜻한 온정을 나눠주는 사람들이 있다.

이름하여 '이웃복지사'!

어르신들의 사정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지역 이웃들이

어르신들의 집을 직접 방문해 일상을 챙기고 말동무가 되어 드리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