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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네트워크 초대석] 전진선 양평군수 "관광 산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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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네트워크매거진 초대석 시간입니다. 경기도 지자체 가운데 가장 면적이 넓은 곳이 양평군입니다. 양평은 강과 산이 많고 서울과도 가까워, 주말이면 나들이객들이 많이 찾고 있는데 전진선 양평군수 모시고, 양평의 관광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Q.'양평 is 관광' 슬로건의 의미는?
Q.'세미원' 국가정원 지정 추진 상황은?
Q. 군 유휴부지 활용 관광개발 방향은?
Q. 양평의 교통 인프라 확충 계획은?
Q. '환경교육도시' 지정 요건은?
Q. 양평의 지역 간 격차 해소 방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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