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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박승희, 출산 후 육아 근황…"귀여운 생명체와 함께 성장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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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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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숙 인턴기자)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출신 박승희가 육아 근황을 전했다.

5일 박승희는 "저의 소식을 궁금해하시는 분들을 위해 정말 오랜만에 아주 초췌한 근황"이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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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에는 박승희가 딸과 함께 육아에 한창인 모습이 담긴 듯한 분유와 조만한 양말의 사진이 담겨있다.

이어 "집에 온 첫 날 정말 매운맛을 보여주고 가끔 너무 어려운 신생아 육아를 하며 다크써클과 함께하는 요즘이지만 저는 나름 잘 지내면서 요 귀여운 생명체와 함께 성장중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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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승희는 2021년 4월 5세 연상의 패션 브랜드 대표와 결혼했으며, 지난달 득녀를 품에 안았다. 또한 박승희는 은퇴 후 가방 디자이너,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 = 박승희

김현숙 기자 esther_01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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