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윤정은 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레드스테이지 많은 관심과 사랑, 응원해주세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열심히 달려볼께요♥”라고 말했다.
댄서 배윤정이 전홍복, 토니안과 레드스테이지를 홍보했다. 사진=배윤정 인스타그램 |
사진 속에는 배윤정, 안무가 전홍복, 토니안의 쓰리샷이 담겨 있다.
세사람은 훈훈한 케미와 함께 파이팅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를 본 채리나는 댓글에 “완전 응원해 마이럽♥♥♥♥”이라고 말했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했으며, 지난 2021년 아들을 출산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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