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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野 "장외투쟁 대성공"…與 "방탄 멈추고 국회로 돌아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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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 6년 만에 도심 장외투쟁에 나섰던 민주당은 "집회는 대성공이었다"고 자평했습니다. 장외 집회를 매주 하는 상설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고 합니다. 당내에선 "다수당이 이래도 되냐"는 우려가 나왔습니다.

신유만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이재명 대표는 숭례문 집회에서 자신을 정치 탄압의 피해자라고 강조하며 대표직에서 물러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