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북면 예곡리에서 2023 정월대보름을 맞아 달집을 태우고 있다. [사진=송종구 기자]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5일 저녁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북면 예곡리에서 2023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가 열렸다.
달집태우기는 음력 정월 대보름날 달이 떠오를 때 달집에 불을 붙이며 오는 세시풍속으로, 달집이 고루 한꺼번에 타야 마을이 평안하고 풍년이 든다고 전해온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