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4 (수)

한인 단체 '호주 최대 국경일 행사' 개최 동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영국계 이주민들이 호주에 첫발을 디딘 날을 기념하는 호주 최대 국경일 '호주의 날'을 맞아 다양한 문화 축제가 곳곳에서 열렸습니다.

한인 단체도 국경일 지역 행사를 직접 개최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현장에 윤영철 리포터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호주 원주민들이 지역 토착 식물을 태웁니다.

악한 기운을 쫓아내고 이 땅의 주인으로서 모든 이들을 환영하는, 원주민 전통 '스모킹' 의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