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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콜센터 여고생은 왜 죽음을 택했나…새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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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센터 여고생은 왜 죽음을 택했나…새 영화

[앵커]

지난 2016년 전주 콜센터 실습생의 사망 사건을 영화로 만든 '다음, 소희'가 개봉합니다.

사회성 짙은 영화로 지난해 칸 국제영화제에 초청돼 호평받았는데요.

박효정 기자가 새로 개봉하는 영화 골랐습니다.

[기자]

춤추는 것을 좋아하는 특성화고 여학생 소희.

취업이라는 관문 앞에 콜센터 현장 실습으로 떠밀리고 만만치 않은 첫 사회생활을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