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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가수 겸 배우 설현이 꾸준한 자기 관리 일상을 전했다.
4일 설현은 거울 셀카 한 장과 함께 "오늘도 운동 완료"라는 글귀를 적었다. 사진 속 설현은 마스크와 모자를 챙겨 쓰고 운동하기 편한 조거 팬츠에 운동화, 그리고 몸에 딱 붙는 크롭 후드를 걸쳤다.
놀라운 건 개미 허리보다 더 날씬한 설현의 허리, 그리고 복근의 윤곽이 선연한 배다. 튼튼하면서도 늘씬한 게 느껴지는 몸매다.
네티즌들은 "저렇게 말랐는데 근육 장난 아니다", "너무 대단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설현은 작년 12월 지니 TV를 통해 공개된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에서 임시완과 호흡을 맞췄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설현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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