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사진| 송혜교SNS |
배우 송혜교가 파리 여행 중 모습을 공개했다.
송혜교는 4일 인스타그램에 “My last paris trip”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검은 비니를 쓴 송혜교가 두 손으로 꽃받침을 만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송혜교는 지난해 12월 공개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문동은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다. 문동은 역할이 생각나지 않을 정도로 사랑스러운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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