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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송혜교, 마음 편하니 이런 표정도 나오네.."연진아 난 파리에 왔어"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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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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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송혜교가 지인들과 행복한 파리 여행을 즐겼다.

송혜교는 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My last paris trip”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그는 여러 지인들과 파리 곳곳을 누비며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하고 있다.

그래서일까. 송혜교의 얼굴에는 편안함과 행복한 미소가 넘쳐 흐른다. 수수한 메이크업과 소탈한 캐주얼 차림으로 잘 먹고 잘 노는 그를 보며 팬들은 흐뭇한 미소를 머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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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송혜교는 오는 3월 4일 넷플릭스 ‘더 글로리' 파트2 공개를 앞두고 있다. 이 작품은 유년 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한 여자가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처절한 복수와 그 소용돌이에 빠져드는 이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송혜교는 문동은 역을 맡아 인생 캐릭터를 경신했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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