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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무임승차 70세로" 발표에 오세훈도 "논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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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현재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지하철, 도시철도를 무료로 이용하고 있는데요,

이 나이를 70세로 높이겠다는 안이 나왔습니다.

홍준표 대구시장이 먼저 발표했는데 오세훈 서울시장도 제도 개편에 나설 뜻을 밝혔습니다.

이동경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오세훈 서울시장이 SNS에 올린 글입니다.

"대중교통 요금체계 개편, 이제는 사회적 논의를 시작할 시점"이라며, 무임승차 제도 개편을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