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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영상] 한국어 학습앱 열풍…"200만명 내려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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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말문 열어주는 앱 개발 장지웅 트이다 대표

(서울=연합뉴스) 한국어 학습 애플리케이션(앱) 시장에서 트이다(TEUIDA)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트이다는 우리 말을 모르는 외국인이 쉽게 배울 수 있는 모바일 앱 서비스를 운영합니다.

앱 서비스 이름이자 회사명인 '트이다'는 '말문이 트인다'는 뜻을 담고 있다는데요.

2020년 6월 출시된 이 앱은 작년 말 기준으로 205만 건의 다운로드(내려받기) 실적을 올리는 등 빠른 성장세를 구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