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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스타트업 발언대] "한국어 말문 열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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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 한국어 학습 앱 개발한 장지웅 트이다 대표

(서울=연합뉴스) 박세진 기자 = "아무리 번역 기술이 발달해도 언어 공부를 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욕구로 인해 언어 학습 시장은 계속해서 커질 겁니다."

한국어 학습 애플리케이션(앱) 시장에서 두드러진 행보를 보이는 장지웅(35 트이다(TEUIDA) 대표의 말이다.

트이다는 현재 외국인이 한국어를 쉽게 배울 수 있는 모바일 앱 서비스 '트이다'를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