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中 정찰 풍선 본토 상공서 포착됐지만 격추는 보류" |
(홍콩 로이터=연합뉴스) 중국은 3일(현지시간) 미국 영공을 비행한 정찰 풍선은 민간 기상관측용으로 미국 영공을 침범한 것에 대해 유감이라고 밝혔다.
중국 외교부는 이날 밤늦게 발표한 성명에서 이같이 밝히고 예측 못 한 이번 상황을 적절하게 처리하기 위해 미국 측과 소통을 계속하겠다고 덧붙였다.
hyunmin6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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