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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예영이 화사한 매력을 뽐냈다.
조예영은 2일 "요기 내 스탈이야"라며 카페 방문 인증샷을 올렸다. 조예영은 니트에 핑크색 바지를 입은 모습. 카페를 찾은 조예영은 기분 좋은 듯 얼굴엔 미소가 가득하다.
조예영은 MBN '돌싱글즈3'에 출연해 4살 연하의 한정민과 커플이 성사된 뒤 결혼 계획이라고 밝혔으나, 두 사람은 최근 결별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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