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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공덕포차 엑기스] 윤핵관의 위기... 국민의힘 내부 ‘이 길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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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3·8 전당대회의 후보자 등록이 끝나면서 본격적인 경선 레이스가 시작됐습니다. 최근 여러 여론조사에서 안철수 의원이 김기현 의원을 앞지르는 결과가 나왔는데요. 친윤계의 칼날이 이번에는 안철수 의원에게로 향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난 2일 대통령실은 안 의원의 경선 캠프 선거대책위원장을 맡은 김영우 전 의원을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직에서 해촉했고, 친윤계는 ‘안철수 의원은 가짜 윤심팔이’라며 조직적인 공세에 나섰는데요. 우리의 장깨비(장성철 공론센터 소장)는 “바닥 민심이 바뀌었다”고 비판했고 우리의 김작자(김성회 정치연구소 씽크와이 소장)은 “이렇게까지 하는 이유를 모르겠다”며 정국의 불안 요소 3가지를 분석했는데요. 미묘한 분위기로 흘러가는 국민의힘 전당대회... 그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요? 〈공덕포차〉에서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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