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연예계 루머와 악플러 ‘환승연애2’ 정현규, 악플러에 강공 “선처 없습니다” 스타투데이 원문 박세연 스타투데이 기자(psyon@mk.co.kr) 입력 2023.02.03 09:5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