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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현아·던, 침묵 속 계속되는 재결합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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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현아와 던의 재결합설이 계속해서 제기되고 있다.

2일 유튜브 채널 '연예뒤통령 이진호'에서는 현아와 던의 재결합설에 대한 이야기를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는 현아와 던의 재결합 근거로 '입술 피어싱'과 던의 SNS에 현아가 남긴 댓글을 언급했다. 또한 최근 현아 숙소에서 던의 모습이 포착됐다고도 덧붙였다.

앞서 현아와 던은 결별 2개월만에 다시금 재결합설이 제기됐다. SNS를 통한 '좋아요' 등을 통해 여전한 친분을 과시하고 있다. 우정인듯 아닌듯한 모습으로 끊임없이 재결합설이 나오고 있지만 정작 양측은 침묵하고 있다.

현아와 던은 지난해 11월 공개열애를 마치고 결별했다.

김선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sunwoo@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김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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