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9 (금)

김나영, ♥마이큐와 '재혼' 시그널?…완벽한 순백 드레스 자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나영 인턴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눈부신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2일 김나영은 "오늘 행사가 있어서 가는데 저 뭐 입을까요? 급해요 급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두 아들을 둔 애엄마지만 크롭, 오프숄더 등 파격적인 패션을 자연스럽게 소화하는 김나영의 모습이 감탄을 부른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특히 마치 웨딩 드레스를 입은 듯한 착각을 부르는 흰색 드레스 착용샷에서는 새신부의 풋풋한 분위기가 물씬 풍겨져 흐뭇함을 자아낸다.

한편, 김나영은 2019년 전남편과 이혼한 후 두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현재 가수 겸 화가 마이큐(본명 유현석)와 공개열애 중이다.

사진 = 김나영

이나영 기자 mi9944@xportsnews.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