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공군 소속 B-1B 전략폭격기(가운데)와 5세대 스텔스전투기 F-35가 1일 서해 상공을 비행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올해 첫 한미연합공중훈련의 일환으로 북한의 위협에 대비해 강력한 확장억제를 선보이는 차원에서 진행됐다. 【사진 제공=국방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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