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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아시안컵 유치 이어 월드컵도 눈독..."이미지 세탁"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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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사우디아라비아가 2027년 아시안컵 축구대회 개최지로 결정됐습니다

각종 국제스포츠 유치에 적극적인 사우디는 2030년 월드컵 유치까지 노리고 있는데요

남녀 차별 등 각종 인권 문제 논란을 지우려고 오일머니를 퍼붓고 있다는 비난 여론은 여전합니다

김상익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아시아축구연맹 AFC는 총회를 열고 사우디아라비아를 2027년 남자 아시안컵 개최지로 선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