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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이슈 로봇이 온다

[단신]배민, 서빙 로봇 자회사 ‘비로보틱스’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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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애플리케이션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서빙로봇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서빙 로봇 자회사인 ‘비로보틱스’를 공식 출범한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출범한 신규 법인은 우아한형제들이 지분 100%를 보유한 자회사로 서빙로봇사업실을 이끌었던 김민수 실장이 초대 대표를 맡는다. 비로보틱스는 올해 1300대 이상의 신규 로봇을 보급하고, 연말까지 2500대 이상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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