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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 (목)

내부 출신 vs 외부 영입…우리금융 새 회장 각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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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출신 vs 외부 영입…우리금융 새 회장 각축전

[앵커]

우리금융그룹의 새 회장 후보가 이번 주 윤곽을 드러냅니다.

윤석열 정부 내각 후보군으로 거론됐던 임종룡 전 금융위원장에 현임 행장까지 후보에 포함돼 금융권에서는 결과를 쉽게 예측하기 어렵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이은정 기자입니다.

[기자]

우리금융지주를 이끌어갈 새 회장 후보가 이번주 결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