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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코오롱모빌리티그룹우다.
코오롱모빌리티그룹우는 전 거래일보다 29.92% 급등한 1만2290원을 기록했다.
코오롱모빌리티우는 코오롱모빌리티그룹과 함께 전날에도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 같은 급등세는 전날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이 코오롱글로벌의 자동차 사업 부문을 인적분할해 재상장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코스닥시장에서는 AP위성이 30.00% 상승한 1만482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올해 스페이스X 등 해외 민간 우주기업이 국내에 상륙한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AP위성은 위성통신단말기 제조업체다.
포바이포도 29.93% 올라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는 전날 포바이포가 버추얼 휴먼 ‘루시’의 라이브커머스를 제작‧진행한다고 밝힌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 밖에도 피에스엠씨(29.96%), 푸른기술(29.94%)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한편 이날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없었다.
[이투데이/손민지 기자 (handmi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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