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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정은채, 멜론 스테이션 출격…이동휘와 연인 호흡 어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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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서울=뉴시스] 2023.02.01.(사진 = 멜론 스테이션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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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윤정 인턴 기자 = 배우 정은채가 멜론 스테이션 '영화&박선영입니다'에 출연했다.

영화 '어쩌면 우린 헤어졌는지 모른다'(감독 형슬우)의 '아영'을 맡아 스크린으로 컴백한 정은채가 영화 홍보를 위해 직접 나섰다.

1일 정은채는 '영화&박선영입니다'에서 오랜 연인으로 함께 연기한 이동휘와 웃음 넘친 촬영기, 캐릭터에 대한 이야기 등 다양한 에피소드를 전했다.

정은채가 극중 맡은 역할인 '아영'은 고시생활을 하고 있는 남자친구 '준호'(이동휘)를 위해 대신 생계에 뛰어든 인물이다. 새로운 썸남 '경일'(강일우)을 만나며 지쳤던 마음을 위로받게 된다.

'어쩌면 우린 헤어졌는지 모른다'는 장기 연애 끝에 이별을 앞둔 연인의 감정이 변해가는 과정을 조명한 작품이다. '그녀의 이별법', '증발' 등 단편 영화를 연출한 형슬우 감독의 첫 장편작이다.

오는 8일 개봉.

☞공감언론 뉴시스 Centiner091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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