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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김 여사, 캄보디아 소년 초청에 신년인사회까지...제2부속실 필요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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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제2부속실 필요 없다…대선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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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부속실' 필요하다는 목소리 꾸준히 나와

[앵커]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우리나라에서 심장질환 수술을 마치고 귀국을 준비하고 있는 캄보디아 소년 '로타'를 만났습니다.

이와 함께 김건희 여사는 단독 일정도 소화하는 등 연일 보폭을 넓히고 있는데요.

대통령실은 여전히 제2부속실은 필요 없다는 입장입니다.

박서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한국에서 수술을 받은 뒤 회복 중인 캄보디아 소년 로타가 귀국을 앞두고 윤석열 대통령 부부와 용산 대통령실에서 만났습니다.